교육부에 따르면 대학혁신자문팀은 2005년 대학구조개혁 지원사업에 대학간 통·폐합을 신청한 국립대의 통·폐합 타당성을 분석하는 등 자문을 맡을 예정.
이들은 이번주부터 내달 5일까지 3주 동안 강원대-삼척대, 전남대-여수대, 부산대-밀양대 등 통·폐합 신청 10개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방문, 통합계획과 특성화 방향에 대해 검토한다.
이를 기초로 교육부는 대학간 통합 승인을 최종 결정하고, 대학별 예산 지원규모를 결정하는 데 참고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혁신자문팀은 통합 추진 대학이 선정한 특성화 분야, 학과 통·폐합, 통합 소요 예산의 타당성 등 통·폐합 전반에 걸쳐 심층적으로 분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문결과를 해당 대학 통합 추진에 반영하도록 권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