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에 따르면 합격자(일반전형 기준) 중 수도권 학생의 비율은 66.9%로 지난해에 비해 3.1%포인트 낮아졌으며, 재수생 비율(50.8%)도 1.4%포인트 줄었다. 그러나 여학생 비율은 지난해보다 3%포인트 오른 39.2%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입시에서는 논술고사가 당락을 크게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술고사를 치른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합격자의 경우 논술성적에 따라 8.6%가 당락이 뒤바뀌었으며, 모집단위 중 국제문화계Ⅱ에서는 15.9%의 합격자가 논술 성적으로 당락이 뒤바뀌는 결과를 낳았다.
서강대는 이번에 일반전형 9백3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33명, 농어촌학생 50명, 특수교육대상자 13명 등 1천32명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