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씨는 아역배우로 시잘해 지난 89년 극단 환퍼포먼스를 창단, 뮤지컬 퍼포먼서 난타를 총지휘했으며 '난타' 공연을 미국 브로드웨이에 선보이면서 한국 문화상품으로는 최초로 개런티를 받고 수출하기도 했다. 현재는 PMC프로덕션 대표이사로 역임하고 있으며 KBS 라디오 ‘송승환의 문화읽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태원 씨는 줄리어드음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배우로 활동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왕과 나’의 티안 역,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이 있다. 지난 1998년에는 한국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