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조청원)은 27일 연구개발 성과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시 홍보하기 위한 첨단과학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첨단과학관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2년에 걸쳐 총 사업비 95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3층 4,423㎡, 약1,340평 규모로 17개 전시관, 특별전시장으로 구성됐다.
우리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선도하는 17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전시관별로 참여해 주요 연구성과물을 전시하게 된다.
첨단과학관은 우리나라 첨단과학기술 현황과 국가연구개발 연구성과물을 한 눈에 보여 주는 종합전시관으로서 국민들이 연구성과물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생활속에서 과학기술을 함께하는 과학문화 확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올 12월 준공될 국제컨벤션센터와 2008년 완공예정인 교통 안전체험관 등이 인접하고 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첨단과학기술 체험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동북아 R&D허브로써 국제적 홍보와 위상를 높이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과가부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