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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김명주 입학관리처장
717명 학생 뽑아...학생부, 서류, 심층면접 활용 다단계 전형
서울여대는 이번 수시2학기 모집에서 7백17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전형은 일반학생(4백76명), 예비지도자추천자(73명), 목회자추천자(26명), 사회봉사자(33명), 특기자(19명), 사회기여ㆍ배려자(6명), 대안학교장추천자(5명), 미술실기우수자(64명), 체육실기우수자(15명) 등이다.

서울여대 이번 입시의 특징은 수능 성적에 따른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거나 최소화함으로써 지원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

주요 전형요소로는 학생부(40%), 서류(30%), 심층면접(30%)을 채택하고 있다.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를 통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 2단계 심층면접에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일반학생, 예비지도자추천자, 목회자, 사회봉사자).

이밖에 미술실기우수자(실기 1백%), 체육실기우수자(학생부20%, 서류20%, 실기60%)는 실기위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평어를 반영하고 학년별 가중치를 두지 않을 예정. 학년별, 지원모집단위별로 반영 교과목을 차별화했다. 서울여대 홈페이지(www.swu.ac.kr)에서 학생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면 본인의 학생부 성적을 보다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실시하며, 접수기간은 9월 3일(목)부터 9월 9일(금)까지. 인터넷 접수를 완료하고 원서 및 부본, 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및 전형유형별 제출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8-28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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