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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환경부 Eco-STAR 프로젝트 수주
2011년까지 정부, 기업서 1천억원 지원
명지대가 6백50억원 규모의 환경부 에코스타(Eco-STAR)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명지대는 지난달 30일 환경부의 ‘수처리 선진화 사업단’ 공모에서 이 대학 환경생물공학과 남궁은 교수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수처리 선진화 사업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하·폐수 고도처리기술 등을 개발하는 것으로, 정부출연금 6백50억원에 기업 등 민간부담금 3백50억원을 포함, 총 1천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7년 동안이며, 사업 종료 이후에는 국내 수처리 기술의 전면적인 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9-02 오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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