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지난 1일 총장 직속 부속시설로 교육혁신센터 신설 및 자문기구인 국책사업지원단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대학 행정조직 개편안을 단행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부경대는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졸업생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혁신센터(EIC)를 신설했다.
이 센터는 △교육과정(학부 및 대학원) 및 취업 관련 프로그램의 연구와 개발을 담당하는 교육혁신팀 △취업 및 진로에 관한 정보수집, 분석, 관리 및 제공 업무를 담당하는 진로정보관리팀 △취업프로그램의 평가 및 제도개선, 취업활동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취업활동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부경대는 또 대형 국책사업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장 자문기구로 국책사업지원단을 신설했다. 기획처에 서비스데스크도 신설, 교수 학생 직원 등 대학 발전을 위한 구성원들의 각종 아이디어, 개선점 등 건의 내용을 수렴해 대학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입학 업무를 담당해오던 교무처 내 입시계를 학생처 입학관리과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으며, 대학원 행정업무 처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원 행정 전담부서인 대학원 지원팀을 신설했다. 이밖에 발전기금과 대학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과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