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국제학 특성화사업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최근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이 동아시아 경제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오는 22일 열리는 첫 번째 강연은 ‘중국의 경제발전 현황과 미래’라는 제목으로 아시아 각 국가의 경제발전과 중국의 현 발전단계를 비교·분석하며, 24일 열리는 두 번째 강연에서는 ‘중국 국가 건설의 정치경제학과 국제관계’를 주제로 아시아 경제그룹(EAEG)의 건설 여부와 이에 따른 중국의 정체·경제 발전과 국제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신이치 이치무라 동아시아 발전연구소장은 올해 초 이화여대 국제화 자문단으로 위촉돼 명예석학 교수로 활동 중이며, 일본 오사카 국제대학 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치무라 박사의 특강은 22일 오후 3시30분, 24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이화여대 이화-SK텔레콤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