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영 교육부총리와 총장들은 19일 오후 5시 프레스센터 20층 무궁화홀에서 간담회를 갖고 고교등급제, 내신부풀리기 등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로 열렸으며 간담회 시작에 앞서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고교등급제, 내신부풀리기 논쟁이 아직 스러지지 않고 있는 데다 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선안 발표를 조만간 앞두고 있다"며 "대학 총장들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이를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인 대입제도 개선안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고려대, 금오공대, 대전대, 명지대, 삼척대, 성결대, 연세대, 이화여대, 조선대, 충남대, 충주대, 포천중문의대, 한서대, 한국성서대, 한양대 등 19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 이중 고려대와 연세대는 부총장이 대신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