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대학별로 돌아본 체력단련 시설
전문성 돋보이는 체력관리 프로그램
저렴한 이용료 무기... 학생들에 인기
○...국민대 스포츠산업대학원 부설 기관인 '웰니스센터'는 대학 특유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운영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수용인원은 지역주민 포함 3백명, 그중 70%가 학생이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지난 99년 BK21 사업단으로 선정된 체육대 소속 박사들이 전문상담원, 트레이너 등으로 포진해 첨단 장비를 이용한 기초체력검사, 운동부하검사 등을 통해 개인 특성에 알맞는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관리한다.

웰니스 센터는 BK21 사업단의 연구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어 값싼 이용료로 전문가의 관리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용료는 월 3만원이다.

○...서울대는 지난 1일 서울대 구성원을 위한 대규모 종합스포츠센터인 '포스코 생활체육관'을 개관했다. 서울대의 포스코 생활체육관은 수영장, 헬스, 다목적 체력단련장, 골프, 스쿼시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은 1천5백여명. 대부분이 학생이다. 이용료는 평균 5만원이다.

○...고려대는 4·18기념관 지하에 러닝머신 등을 갖춘 체력단련실을 개장했다. 이용인원은 2백50명. 이용료는 한달에 5천원이다. 이용시간은 자유. 아무 때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면 된다. 학생들 호응이 워낙 좋아 고려대는 체력단련실 확대도 논의중이다.

○...이화여대 사회체육교육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내 곳곳에서 수영, 골프, 스쿼시, 헬스, 댄스스포츠, 복싱에어로빅 등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목별로 수강료는 틀리며 학생 1천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교내 6백주년 기념관에 체력단련실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 1백60명이 등록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료는 월 2만원.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이용 가능하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1-09-08 오전 11:1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