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조직문화와 최근의 이슈, 선호하는 인재상 등을 사전에 파악한다. 이번 면접에서 어떤 사람을 채용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예상되는 질문에 대해서는 짧고 자신있게 답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하며,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내게 어려운 질문은 다른 사람에게도 어려울 것'임을 생각하고 긴장하지 말자.
■면접관은 무엇을 보는가
면접을 통해 면접관은 △자신감이 있는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전문가적 기질을 갖고 있는가 △열의가 있는 사람인가 △창의력이 있는가 △이 회사의 문화에 잘 융화할 수 있는가 △이 회사에 입사의지가 강한가 △팀워크를 해치는 성향은 없는가를 보고자 한다. 적극 대응하라.
■복장은 보수적인 기준을 따르는 것이 무난하다
어떤 업종에 지원하는가에 따라 복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 정장은 짙은 남색이나 검정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보수적인 옷차림이 타인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갖게 한다고 한다.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항상 핵심되는 내용만 간단히 말한다. 필요한 사항은 면접관이 추가로 질문할 것이다. 말 할 때는 평소 말하는 톤보다 크고 또렷하게 말하며, 지나친 손동작은 피한다. 시선을 여기저기 옮기면 산만해 보이므로 상대의 눈을 가볍게 응시하는 게 좋다.
■자기소개는 자신의 입사의지를 피력하는 것
"나는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으며, 내가 가진 능력은 무엇이고 이 회사에 채용되면 어떻게 기여하겠다"는 식으로, 입사 의지와 연결짓는다. 자기소개서는 미리 작성해 완전히 숙지될 때까지 연습하라. 하지만 너무 준비했다는 인상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임하라.
■면접관을 호박덩이로 보라 면접관들에 대한 공포감에서 벗어나라. 대답이 막히면 심호흡을 한번 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말하라. 답이 생각 나지 않으면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하면 된다. 면접관을 호박덩이라고 생각하고 호박덩이를 상대로 얘기하듯 편안하게 면접에 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