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를 하기위한 '출사표' 같은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시콜콜한 개인사 위주의 자기소개서는 심사자들이 가장 배척하는 유형. 자신과 해당 기업, 직무와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포부를 밝혀라.
■성장배경도 기업과 연관 지으라
자신의 가치관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가훈이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도 마라'였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책
임감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강했다"고 강조하는 식이다. 즉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을 자신의 성장배경의 일부와 연관지어서 강조하라.
■부정적인 내용은 안쓴만 못하다
어떤 지원자들은 복잡한 가족 내력이나 자신의 약점 등을 장황하게 기술하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은 솔직하게 기술한다고 했겠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가능하면 문제가 없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자 할 것이므로 결코 부정적인 내용은 기술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격의 단점을 기록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단점을 극복했는지를 강조할 때만이 도움이 된다. 단점 그 자체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강점은 강하게 부각시켜라
회사의 인재상과 부합하는 강점이 있는 경우에는 강하게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이 지원한 업무와 관련하여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과연 이 내용이 내가 지원하는 회사와 지원하는 직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인가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용은 간결하게
자기소개서를 소설처럼 써서 제출하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기업으로 하여금 얼마나 자신이 그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업무에 적절한 사람인가를 표현하는 것. 심사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쉽게 내용파악을 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기술한다.
■교수님의 추천을 적극 활용하자
교수님의 추천을 받는다는 것은 최소한의 책임감과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물론 교수추천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 취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