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시모집에서는 1천9백82명 모집에 총 6천6백12명이 지원,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경쟁률 6.2대 1보다 낮았다. 이는 올해 지원자들의 하향 안전지원 경향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 전형이 1천4백4명 모집에 5천7백56명이 지원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수능성적 우수자 전형은 3백72명 모집에 4백66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취업자 전형은 1.8대 1,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0.8대 1, 농어촌학생 전형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중 일반학생 전형을 기준으로 학부(과)별 경쟁률은 제2외국어문학부(야)가 1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모집인원 31명에 3백13명이 몰렸다. 이밖에 회화과 서양화 전공(8.7대 1), 인문학부(7.2대 1), 제2외국어문학부(6.4대 1), 가정·아동복지학부(6.3대 1), 체육교육학과(5.9대 1) 등이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합격자에 대한 합격증 교부는 10일(목) 오후 5시까지 행정관 2층 다목적홀에서 이뤄지며 서울 및 수도권(경인지역 포함)을 제외한 지방거주 수험생들은 입학관리실에 주소와 연락처를 남기면 우편으로 합격증을 우송해준다. 등록기간은 2월4일(월)부터 2월5일까지로 조흥은행 전국 본·지점에서 하면 된다.
미등록자 발생에 따른 1차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6일(수), 2차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11일(월) 교재 지정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공고한다. 2차 추가 합격자 발표 이후에 생기는 추가 합격자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전보로 개별 통보 하며 2월22일(금)까지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등록을 포기하고자 하는 학생에 대한 환불은 최종 합격자 통보 마감일인 2월22일(금)까지 조흥은행 청파동 지점에서 실시한다. 등록포기 희망자는 숙명여대 등록금 납부 영수증 원본, 신분증, 도장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등록을 완료한 합격자들은 2월19일(화)부터 23일(토)까지 본관 지하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2월18일(월)부터 23일(토) 사이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2월18일(월)에는 전 신입생들이 학교 대강당에서 주요 학사제도 및 대학 시설 이용 안내, 축하공연 등의 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19일(화)부터는 1박2일 일정으로 용인 연수원에서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문과대는 19일(화)∼20일(수), 이과대학과 음악대학은 20일(수)∼21일(목), 생활과학대학, 정법대학, 약학대학은 21일(목)∼22일(금), 경상대학, 미술대학은 22일(금)∼23일(토) 각각 진행한다. 입학식은 2월28일(목)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 변경 가능성 있으니 문의는 필수다. (문의) 학생복지팀 (02)710-9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