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대학원과 8개 단과대학에 1만여명의 학부재학생, 2천5백여명의 대학원재학생, 그리고 졸업생 5만여명 규모인 숙명여대는 개교 1백주년이 되는 2006년까지 '세계적인 명문 여대'로 발돋움한다는 비전 아래 '그린·휴먼·테크'를 테마로 한 21세기 하이테크 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진 교육환경·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1997년 대학종합평가 최우수대학 △1996∼1999년, 2001년 교육개혁 추진 우수대학 △1997년 교육개혁평가 정보화부문 최우수대학, 약학대학평가 최우수대학 △ 1998년 정보화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1998년 대학별 선택 교육개혁 실천분야 정보화부문 최우수 대학 △2000년 교육대학원 평가 우수 선정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원 설립 △국내 대학 최초로 교육행정 서비스 전 부문에 대한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 획득△98∼2000년 3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대학 선정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숙명여대는 또 수요자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데, 학과와 학년을 초월한 '연계 전공 프로그램', 미국 아메리칸대와 숙명여대 2개교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제'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학에서 졸업·유학·박사 학위 취득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특선장학제도'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