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지역축제 가운데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고 있는 ‘제4회 함평나비대축제’에 광주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도우미로 참가, 큰 몫을 담당하고 있어 화제다.
이 대학 문화관광부 학생 60명, 식품환경보건학부 40명, 미용학과 20명 등 총1백20명은 오는 9일까지 2개조로 편성돼 가가 학과의 전공을 살린 도우미 활동에 한창이다.
문화관광학부 학생들은 각 전시관별 관광객에 대한 안내를, 식품환경보건학부는 나비생태전시관에서 안내도우미 역할을 맡으며 미용학과는 전통 창포재현 머리감기 행사를 돕는다.
광주여대와 함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장학금 지급 등 관·학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해 타대학 및 지자체에 관·학협력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