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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佛뚜르대와 자매결연
덕성여대가 프랑스 뚜르대학(François-Rabelais de Tours)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덕성여대는 28일 양교 총장의 최종 서명으로 자매결연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교류다. 협정문은 교환학생 교류와 대학원생 실습파견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뚜르대학은 프랑스 파리에서 고속전철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한 인구 27만명의 도시에 위치해 있다. 15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문주의자 '프랑소와 하블레'의 이름을 따 세워진 국립대학이다. 교수 1,350명, 재학생 23,500명,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2,500명의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5-28 오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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