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 기획실(처)장협의회(회장 백승규 순천향대 기획실장)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용평 리조텔에서 정기총회 및 하계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육부 김홍진 감사관이 감사를 통해 지적된 대학의 문제를 지적하고, 삼성경제연구소 윤승봉 전무가 기업 입장에서 바라본 대학 교육에 대해 발표하는 등 외부 강사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성극제 경희대 교수, 교육부 서남수 대학지원국장, 김우식 대교협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같은 기간 제주 서귀포 칼 호텔에서는 학생처장협의회(회장 오교한 단국대 학생처장) 정기총회 및 하계세미나가 열린다. ‘21세기 학생운동과 지도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는 이영덕,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이 특별강연을 맡았다.
학생처장들은 각 대학의 현안에 대해 발표·토론할 예정으로, 학생통학버스 전세운행 관련법 개정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손백현 경희대 홍보팀장) 역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남 통영시 충무 마리나리조트에서 2002년도 정기총회 및 하계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서의택 부산외대 총장과 김상훈 부산일보 사장, 이월연 경희대 국제교육원 강사 등이 각각 ‘국가위기 극복과 국민의식 개혁운동’, ‘언론이 바라본 대학의 홍보’,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의 대학’을 주제로 특강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성균관대 함창훈 홍보과장, 강릉대 류동희 기획홍보주무 등이 대학별 홍보사례 발표를 통해 환경 변화에 따른 21세기 대학들의 특화된 홍보방안을 제시한다.
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우식 연세대 총장)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대학 경영혁신 전략과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2002년도 하계세미나를 갖는다.
이상주 교육부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조정원 경희대 총장이 ‘대학 국제경쟁력 제고와 경영 혁신 전략’에 대해, 박용성 대한상의회장이 ‘사회·경제적 요구와 대학 인적자원 개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교협에 이어 교무처장협의회(회장 강정채 전남대 교육연구처장)는 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주 서귀포 칼 호텔에서 하계세미나를 갖는다.
‘학부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강정채 전남대 교육연구처장, 고인수 울산대 교무처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