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억6,000만원에서 올해 9억9,000만원으로 총 지원금액이 확대됐다. 한 프로그램 당 지원액도 최고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3개 기관이 연합해 5개 강좌 이상을 운영하는 종합 프로그램에는 최고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외계층 대상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평생학습관, 노인회관, 문화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난해 선정된 132개 프로그램을 보면 노인 대상이 37개 프로그램(37%)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30개, 22.7%) 다문화가정(24개, 18.2%) 순이었다.
공모를 통해 6월까지 지원대상 기관을 선정해 올 12월까지 지원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은 일반인이 주 대상이고, 사업성도 떨어지다 보니 10여개 정도의 프로그램에만 참여하고 있다”며 대학들의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