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전남대, 전공 과목에서도 '글쓰기' 강화
12개 학과 교수 참여, 2학기부터 시행
전남대(총장 강정채)가 전공교육과 글쓰기를 접목한 '논술 중심 전공교과'를 오는 2학기부터 시범 운영 한다.

전남대는 지난해부터 교양필수로 지정, 강조해 온 글쓰기 교육을 이번에 12개 전공 과목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인 이번 2학기에는 산업공학과(김남기), 수학통계학부(김동수), 법학과(김동호), 사학과(김봉중), 응용화학공학부(류동일), 전기 및 반도체공학과(배영철), 신문방송학과(송정민) 등 12개 학과에 '논술중심 전공교과'가 개설된다.

전남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해당 교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력,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학 교무처 관계자는 "논술 중심 전공교과가 교육의 수준과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대는 2005학년도 입학생부터 글쓰기 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하고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또 글쓰기 교과 내실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글쓰기 교수와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교과 운영 개선에 나서고 있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8-18 오후 7:1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