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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휴 교수는 방학 동안 저서 집필에 매달릴 계획이다. 독일의 도시를 소개하는 시리즈물인데 이번에는 하이델베르그 차례. 이밖에 내년 연구년을 맞아 계획한 베를린행을 준비하기 위해 자료 검색 등 준비할 것.
얼마전 시작한 글로벌 아이즈(digital.ks.ac.kr/world.htm) 외신번역서비스도 꾸준히 챙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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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씨는 내달 4일부터 21일까지 18일 동안 중국 연변 등지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 해외봉사활동은 처음이지만 봉사단 부단장을 맡아 단원들 신변 등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할 계획.
길림성 북화대학, 조선족 제34중소등학교, 아리랑노년락원 등에서 어린이와 노인들을 돌보고 영어, 컴퓨터, 태권도 등을 교육하거나 한국음식을 대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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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인 박민기군은 방학 때도 학교를 지킬 계획이다. 머지않은 미래에 유학을 가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는 박군은 학교 도서관에서 토플 등 영어공부에 매진할 예정.
방학을 맞아 귀향한 친구들 몫까지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포부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말을 실천하려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피서 계획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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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미양은 이달 말부터 내달까지 4주 동안 카이스트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3학점짜리 ‘심리학개론’ 수업을 듣기로 했다.
계절학기 수강은 처음이지만 집을 떠나 기숙사생활도 해보고싶어서 지방 소재 대학을 택했다. 이수학점은 얼마 되지 않지만 기숙사에서 조용히 공부하면서 토플 등 영어공부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