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하종호 고려대 교수(철학), 정요일 서강대 교수협의회장(국문), 김혜숙 이화여대 교수협의회장(철학), 박홍이 연세대 전 교수평의회장(물리)이 각 대학별 총장선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뒤이은 주제토론에는 박거용 상명대 교수(영문, 한국대학교육연구소장), 이창호 경상대 교수(법학, 민주주의법학연구회장), 심익섭 동국대 교수(행정학, 전 사교련 회장)이 참석한다.
김혜숙 이화여대 교수협의회장은 “대학은 급변하는 국내외적 사회현실과 더불어 심각한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등 신촌지역 3개 대학 교수단체가 주축이 돼 정기적으로 대학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 학기 한번씩 대학 발전과 관련한 이슈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4일 오후 4시 이화여대 포스코관 B161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