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는 대학의 대표 학문분야 발굴, 개발을 위한 ‘중점육성사업 특성화 분야’최종 선정을 앞두고 오는 9일 바롬교육관에서 설명회를 열어 학내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울여대는 지난 4월 교수 공모를 통해 제안 받은 △봉사학습(Service-Learning)을 통한 교육 경쟁력 강화 △아동건강·성장지원 사업 등 2개 과제 중 하나를 선정할 방침. 최종 선정된 사업과제에는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4억여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중점육성사업특성화 선정위원회(위원장 신영수 기획정보처장)의 평가를 거쳐 오는 20일 전체교수회의에서 발표한다.
신영수 기획정보처장(경제)은 “교육중심의 여자대학이라는 특성을 살리고 다양한 전공과 연계성을 갖는 분야를 중점 육성할 것”이라며 “학생 교육과의 연계성, 기대 및 파급효과, 추진 가능성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여대는 이밖에도 장단기발전계획에 따른 특성화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일반특성화(바롬교육, 교양교육, 스웰) △전공특성화(언론영상, 디자인, 정보통신) 영역을 선정,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