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강신항 한국어문교육연구회장은 훈민정음, 국어학사, 역학, 방언, 한어 음운사 연구에 업적을 쌓는 등 우리나라의 어문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석좌교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재식 보스턴대 석좌교수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서구문화 사이의 상호교섭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발표했으며 세계인명록에도 여러차례 등재됐다.
용재상은 연세대가 초대 총장이었던 백낙준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시상식은 5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