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농화학과 BK21 친환경생물농업소재연구단 소속인 김씨는 심재한 교수의 지도 아래 ‘Development of Acetylcholinesterase Detection Kit for the Determination of Organophosphorus and Carbamate Residues in Agricultural Samples’의 논문을 발표, 상장과 함께 3만엔의 상금을 받았다.
김씨는 보통 3일 가량 소요되던 농약잔류 검사를 15분이면 끝낼 수 있는 키트를 제작, 그 과정을 논문에 담아 호평을 받았다.
김씨는 벌에서 효소원을 추출해 정제한 후 항체를 만들고 필름에 입히는 과정을 통해 리트머스 시험지와 유사한 검정 키트를 만들었다.
김씨는 지난 5월 개최된 한국응용생명화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국제 학회에서도 논문상을 수상함으로써 연구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