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는 25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스타 프로젝트 8개 사업팀장과 재정지원 협약서를 체결했다. 스타 프로젝트는 대학을 대표하는 연구분야와 수익창출이 가능한 성장동력분야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연구 지원사업이다. 공주대는 "교수 연구력 증대와 산학관연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 프로젝트는 총 지원규모는 총 30억8,000만원. 사업팀별 지원 규모도 1억4,000만원에서 5억4,000만원에 이를 정도로 공주개 개교 이래 최대 규모사업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이같은 사업지원금은 사업팀간 중간평가, 연차평가 등을 통해 증감될 수 있다. 평가 결과가 미진할 경우 협약 해지도 가능하다.
스타프로젝트 사업팀은 지난 2월 말 삼성경제연구원, 충남도청, 산업자원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육부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선정됐다.
8개 사업팀은 연간 SCI논문 50편, 학진 등재지 논문 100편의 연구성과와 특허, 기술이전, 사업화 등 40여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8개 사업팀은 △첨단 교육기자재 개발사업팀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연구역량 강화사업팀 △스마트 질병제어 나노바이오시스템 구축사업팀 △문화재 진단보존기술연구팀 △친환경 첨단도시방재시스템 개발사업팀 △사이버 미디어교육 콘텐츠 및 시스템개발사업팀 △미래형 리빙디자인의 글로벌 산업화 사업팀 △비전2010문화콘텐츠센터 구축 사업팀 등이다.
공주대는 "대학 발전을 견인하는 연구학문 분야에 대한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스타프로젝트 사업으로 세계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학 수익창출과 산학협력 기반을 확충해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