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26일 실시한 제4대 순천대 총장후보자 선출 결과, 김 교수가 1백22표를 얻어, 차기 총장 후보로 당선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총장 선거에는 7명의 후보자들이 입후보 했으며, 1·2차에 걸친 투표 결과 전체 2백48표 중 김재기 교수, 장만채 교수가 각각 1백22표(49.2%), 1백14표(46%)를 얻었다.
총장 후보 당선자인 김재기 교수는 건국대 학사·전남대 경영대학원 석사·건국대 대학원 석사를 거쳐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순천대 교무 부처장·기획연구실장과 교수회 의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