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는 다음달 5일 교내에서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색동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원대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데 목적이 있다"며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재학생 300명, 지역 어린이 와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원대는 이날 행사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마당을 마련했다. 협동 윷놀이, 칠교놀이를 하고, 물총싸움, 짝피구, 새싹들의 만남 등의 놀이 마당을 진행한다. 패션쇼와 떡·솜사탕 만들기 등 체험마당도 열린다.
대학측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정서를 심어주고, 인근 지역민과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