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명식은 지난달 초 양 기관이 '알리미 사업 메인 서버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한 데에 따른 것으로, 알리미 서비스의 본격적인 개통을 알리는 의미를 갖는다.
목원대는 이날 개통식을 가짐으로써 대전지방노동청이 제공하는 취업정보를 학생회관과 도서관에 설치된 대형 LCD모니터로 학생들에게 실시간 제공하게 된다.
이요한 총장은 "양 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이 완비된 만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직장을 구하고, 우리 대학 또한 직원 충원시 지역인재를 채용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원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동부 지원 취업확충사업 대상에 선정돼 연 1억 5천만원씩을 지원받아 20여개의 취업관련 강좌를 무료 개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