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법인 이사회는 지난 12일 회의결과, 총장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네 명의 후보 중 유근종 목원대 전 총장을 5대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
유 전 총장은 지난 95년부터 98년까지 목원대 3대 총장을 지냈던 인물로, 이번에 목원대의 총장직을 두번
째 수행하게 되는 것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 전 총장은 이번 총장선거에 입후보하면서 ‘한국의 중심 명문대학으로서의 입지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대학경영 △대학의 역동적 운영 △조직의 개방적 풍토 조성 △대학 운영 재원 확보 등을 주요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