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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수해 피해 학생에 등록금 반액 지원
피해확인서 제출하면 인원 제한없어
숭실대는 태풍 ‘루사’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등록금 반액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해당 학생이 피해 확인서를 장학과에 신청할 경우, 인원 제한 없이 등록금 반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또 지난 6일 학생 1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경북 김천에서 3박4일동안 수해복구 업을 펼쳤으며, 앞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봉사활동 신청자들을 계속 모집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들 대상으로 성금 모금도 진행 중이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2-09-10 오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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