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대학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발전지향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지난 10여개월 동안 UI 작업을 진행했다.
중앙대의 새 UI는 중앙대 영문 이니셜인 cau를 붓터치 느낌으로 표현해 간결함을 강조했다.
이명천 홍보실장은 “새 UI는 세계화·국제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다소 파격적인 영문 워드마크(word mark)를 도입했다”며 "첨단ㆍ미래ㆍ역동을 기본 컨셉으로 중앙대의 젊은 패기를 강조하고 새로운 도약을 역동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는 새 UI 개발을 위해 지난 3월 UI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천여명의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했다. 최종 선정된 4개 디자인에 대해서도 구성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한편 중앙대는 새 UI의 조기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내달 11일 개교 84주년 기념일에 UI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