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숭실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한 황 하사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1학년만 마친 뒤 휴학, 99년 자원입대 했으나 지난 6월 발발한 서해교전 도중 전사했다.
숭실대는 유족에게 교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천만원도 함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