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는 이번 개편을 통해 6개처, 17개실, 5개팀, 16개부속기관 체제를 구축하고, 기존에 교무지원처가 관장하던 교무, 연구, 학생, 평생교육, 체육, 전산 등 주요업무를 분산해, 전담부처로 이양했다.
전주대는 기존의 ‘선교지원처’를 ‘교목처’로, ‘교무지원처’를 ‘교무연구처’로, ‘생애개발지원처’를 ‘학생생애개발처’로, ‘입학지원처’를 ‘입학관리처’로 각각 개편했다.
이밖에도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본부, 팀, 센터 등 하위조직을 강화했다.
외국어교육의 강화를 위해 ‘외국어관리팀’을, 대외협력 및 홍보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홍보본부’를 신설했으며, 학생서비스 강화를 위해 ‘학생서비스지원팀’을 뒀다.
또 교책이나 정부정책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정책사업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전주대 관계자는 “이번 직제개편은 지난 99년 개편 이후 노정된 문제를 보완한 것으로 향후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학사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선진 대학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