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에서 여중생 미 장갑차 사건 추모와 SOFA개정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오는 14일 범국민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의 입장을 시국선언으로 채택할 방침이다.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준),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전학대협, 전국학생연대회의, 전국학생회협의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등 학생 단체들은 10일 오전 연세대 총학생회에서 '재판무효, 살인미군 한국법정 처벌, 부시 공개사과, SOFA전면 개정 학생 비상시국회의'를 갖고 이날 정오 연세대 중앙도서관 앞에서 시국선언문 발표 및 10만 범국민대회 출정 기자회견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