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간의 대화;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는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아시아 12개국 40여명의 총장 및 대표와 국내 대학 총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대학교육이 국가 발전과 국민 교육이라는 의미를 초월해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관점에서 주제발표를 갖고 국가별 입장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 대학교육과 국제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 문명간의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테러와 지역분쟁 등 갈등의 근본원인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 협의할 방침이다.
S. Gulyamv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장관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신극범 대전대 총장, Javaid R. Leghari 사키스탄 샤히드줄피카알리부후토과학기술대 총장 등이 국가별 입장을 발표한다.
AUF는 지난 98년 선문대 이경준 총장의 제안에 의해 아시아대학 간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아시아 12개국 52개 대학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