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선문대, '선문 응원가' 선뵈
재학생 가수 휘성 등 녹음 참여
학생, 교수들 함께 작사...CD로 제작
선문대(총장 이경준)가 국내 대학으로는 보기 드물게 교직원과 학생 등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학교 응원가를 선보여 화제다.

선문대는 지난해 10월 구성원들의 공모를 통해 가사를 정하고, 평소 작곡을 즐겨하던 직원에게 응원가 작곡을 의뢰해 4곡을 완성했다. 제목은 선문대의 건학이념을 따 '선문(鮮文)',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으로 정했다.

노래는 올해 선문대 신입생이 된 가수 휘성 군(신문방송)과 신인그룹 파인애플에서 활동 중인 맹희원 군(국제경제)이 맡아 메탈, 락, 테크노 등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였다.

작곡 및 편곡 등 프로듀싱을 담당한 홍보팀 기흥서 주임은 "도전과 응전의 21세기를 맞아 선문의 비전과 선문인의 의지를 한 데 담는다는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소개했다.

선문대는 1일 오후 대학본관 광장에서 학생 및 교직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원가 발표회를 갖고 구성원들에게 응원가가 담긴 CD를 배포했다.

[관련 인터뷰 : [화제의 인물] 대학 응원가 직접 작곡한 선문대 직원 기흥서 씨 ]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3-04-01 오후 5:3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