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그래퍼 인 이화(cc.ewha.ac.kr/lomo)=전세계적으로 60여개 도시에 20만명이 넘는 팬을 가진 사진기 로모(lomo) 사용자들의 모임이다. 첩보용으로 만들어졌던 만큼 간단하면서 튼튼한 바디를 자랑으로 하는 로모 사용자 30여명이 모였다.
◆앨리의 사랑만들기(cc.ewha.ac.kr/allymcbeal)=변호사들의 생활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 ‘앨리의 사랑만들기’의 감동을 나누는 모임이다. 마스터는 “‘앨리의 사랑만들기’는 재판과정을 통해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며 “‘프렌즈’나 ‘섹스 앤 더 시티’보다 더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예찬한다. 드라마 스크립트를 활용, 영어공부까지 일석이조를 목표하고 있다.
◆울 동네 맛집(cc.ewha.ac.kr/food)=이화CC중 가장 많은 회원을 자랑하는 클럽이다. 이화여대 근처 음식점을 소개하는 곳인 만큼 관심이 대단하다. 미국에서 호텔 인턴으로 잠시 지내면서 혼자 요리하기 시작했고, 호텔 요리사들과 친해지면서 먹는 것을 즐기게 됐다는 마스터는 특유의 감각으로 클럽을 개설했다.
◆이대 앞 가게들(cc.ewha.ac.kr/2wha)=이화여대 앞 상점들의 서비스가 향상되기 바라는 사람들이 모인 클럽이다. 몇 년 전 이화여대 앞 신발가게에서 물건의 품질에 대해 항의하던 중 점원의 무례한 태도에 당황한 마스터는 이 사건을 이화인들에게 알리려는 마음에서 이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회원들은 이화여대 앞 가게들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서비스가 엉망인 곳과 추천할만한 곳을 꼽는다.
◆중도지킴이(cc.ewha.ac.kr/library)=판타지 소설을 마음껏 빌려보고, 보고싶은 영화도 무료로 보고,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창가 옆에서 공부하거나 낮잠을 청하고, 창밖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곳. 마스터는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이 너무도 친근하다. 중앙도서관을 매개로 마음 통하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꿈을 이야기하는 모임이다. 시험기간에는 중앙도서관에서 함께 공부도 한다.
◆취업정보실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cc.ewha.ac.kr/job)=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 이미 취업한 졸업생들이 취업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각종 자격증 정보에서 영어공부 비법, 자기소개서와 면접 요령 등 활용 가능한 자료가 많다.
◆커피를 좋아하는 이화인의 모임(cc.ewha.ac.kr/coffee)=말 그대로 ‘커피를 좋아하는 이화인의 모임’이다. 커피에 대한 전문가들은 아니지만 클럽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커피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시도하는 클럽이다.
◆코디 걸(cc.ewha.ac.kr/girl)= 멋쟁이 여대생이 되고픈 학생들에게는 필수 코너다. 다양한 스타일의 코디를 웹 공간에 실현하고, 자료를 공유하는 클럽이다. 웹서핑을 통해 얻은 사진과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고 사진마다 설명과 코멘트를 붙인다.
◆CMC(Computer Music Club·cc.ewha.ac.kr/cmc)=컴퓨터 음악(MIDI)과 사운드레코딩에 관심있는 이화여대생들의 모임이다. 음악을 듣는데서만 만족하지 않고 직접 만들기까지. 작곡이론 등 각종 자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