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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48%, 외국어에 대한 부담감 커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워키-다음취업센터 설문조사 결과, '어학공부' 48%
구직자들은 '외국어 실력'이 취업에 가장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채용정보사이트 워키(대표 임준우, www.workey.net)가 다음취업센터(job.daum.net)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회원 5천6백62명을 대상으로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8%(2천7백명)가‘어학공부'를 꼽아 어학실력에 대한 미련을 보였다.

이밖에 ‘자격증 취득’이 9백24명(16%), ‘성적관리’ 가 8백57명(15%), ‘예비 경력 쌓기’가 6백2명(11%), ‘여행/여가활동’ 이 5백79명(10%) 순으로 나타나 취업 과정에서 어학능력과 자격증취득에서 오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취업 임준우 대표는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외국어와 자격증 취득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 졸업 전부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결정하고, 어학공부는 물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3-11-27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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