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임재홍 영남대 교수(‘신자유주의 대학 정책에 대한 평가’), 김종서 배재대 교수(‘교수계약제와 연봉제’), 배한동 국교협 상임의장 (‘대학자치와 교수회의 의결기구화’) 등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발제 이후에는 김동환 교육부총리 정책보좌관, 이태수 매일신문 논설위원, 이철세 사교련 상임회장, 변종국 영남대 기획처장, 박승우 영남대 교수 등이 종합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박원주 영남대 교수회의장은 “최근 대학의 위기는 교육부가 신자유주의 일변도의 정책을 고수함으로써 더욱 증폭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학 자치와 교수의 권익보호라는 관점에서 교육부의 대학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