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유형별로는 일반전형 3천1백75명, 농어촌 1백63명, 특수교육 7명, 실업계고교 12명 등이다.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정시모집 합격자 중 재수생 비율이 월등히 높아졌다. 지난해 전체 합격자의 31.8%였던 재수생 비율은 올해 42.7%로 10% 포인트 이상이 높아졌다.
합격자 성별 비율은 인문계열이 47.9%로 가장 높았고, 치의예과가 11.43%로 가장 낮았다. 출신 지역별 분포는 서울 41.5%, 지방 58.5%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전체 합격자의 12.4%가 논술 점수로 당락이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는 또 이공계 육성 차원에서‘수학-과학 우수자 우선 선발’을 통해 우선선발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 1백28명(모집인원의 75%) 중 58명이 성적순으로 우선 선발했다. 그밖에 우선 선발에서 탈락한 나머지 70명 중 18명을 2단계 전형을 통해 뽑아 총 76명(모집인원의 44%)의 ‘수학-과학 우수자’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