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차이나 프로젝트'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학술협정은 양교의 학생 및 교수, 연구자 상호 파견과 학술정보 교환, 전문분야의 공동연구, 공동심포지엄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과 천네이팡(陳乃芳) 북경외국어대학 총장, 짱샤오훼이(張曉慧) 국제교류학원원장, 짱충즈(張崇志) 외사처장, 지앙바오홍(姜寶洪) 유학생 사무실주임 등이 참석했다.
북경외국어대학은 중국에서 손꼽히는 외국어종합대학으로 1941년 개교했으며, 총 34개 외국어학과가 개설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