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에서는 박맹언 교수와 김영석 교수 등 부경대 연구진과 키르기즈스탄 산업무역관광부 차관(Turatbek Sharshenkulovich)을 비롯, 재무부 차관, 대통령 경제담당비서관, 국립지하자원관리청장, 지질광물연구소장, 키르기즈스탄 기술대학 총장(Jamanbaev Murataly) 등이 참석했다.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정부는 이번 협의를 통해 우리나라와의 금광 및 지하자원개발을 위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부경대는 "이번 금광 개발 연구가 우리나라의 키르기즈스탄 자원개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 국내 기업의 해외자원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부경대는 지난 2000년부터 대한광업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태백산 일대 금광 개발에 대한 연구를 통해 대규모 금광을 발견하는 등 금광과 지하자원 개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