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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청 대교협 사무총장 "특성화와 다양화에 중점둬야"
9일, 우석대에서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 특강
이현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사무총장은 “대학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성화와 교과과정 다양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9일 오후 우석대에서 ‘대학의 위기와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국내 대학의 위기는 인구감소, 대학재정구조, 교과과정, 구성원 의식 등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총장은 “국내 대학은 등록금의존률이 높은데다 교육과정에서 사회적 수요나 산업구조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중심, 학벌중심에서 탈피해야 하며, 무엇보다 학습풍토 조성과 교육여건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9-10 오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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