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추천자 전형의 경우 지난해에는 재수생도 지원 가능했지만 2005학년도 모집에서는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전형에는 2004년 2월 졸업생도 응시할 수 있으며, 미술 디자인, 음악 무용 분야 등은 학생부(30~20%)와 실기(20~80%)로, 큐레이터 전공의 경우 실기시험없이 학생부(80%)와 면접(20%)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문학, 외국어(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레저스포츠, 스포츠모델, 방송연예(연기), 실용음악 등의 특기자전형 지원자는 교내 ‘지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지원자격을 취득하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논술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내신과 면접(실기) 반영 비율을 높였다. 특히 학교장추천자 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학생부를 90% 반영하며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의 음악학부, 무용전공 실기 반영비율은 80%를 차지한다. 또한 학교장추천자 전형과 예·체능계 큐레이터전공, 문학, 외국어 특기자 전형 등에서는 구술과 면접을 20~40%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