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려면 미취업자 실업교육을 확대하고 대학의 취업교육 및 직업상담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이 세미나에서 오치선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장은 '대졸 예정자 실업대처방안' 4가지를 발 표했다. 오교수가 밝힌 4가지 방안을 소개한다.
① 노동시장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예측하여 관련된 정보를 학생들에게 빠르게 제공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를 수집하는 취업보도실은 노동부, 민간 취업알선 기관 등과 연계된 정보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② 학과, 전공영역별로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의 특성화를 유도하여 평생직업을 위한 기초능력을 충분히 갖추도록 해야 하며 졸업자의 직무능력을 인증할 수 있어야 한다. 취업자의재교육 체계도 필요하다.
③ 구인업체로부터 신규 채용인원의 기능수준을 파악, 졸업예정자 중 희망자에 대해서는 훈련 후 취업하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
④ 진로상담을 통한 유망직종을 제시할 수 있는 직업상담자를 국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양성, 대학에 공급하고 학교, 학과 차원의 상담도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