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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취업준비법] ⑨ 민간취업전문기관 활용법
헤드헌터, 인력파견업체, 경총 인재은행 등이 새로운 취업알선 기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인력을 주로 알선하는 헤드헌터업체는 현재 국내에 80개 정도. 최근 국내 경기 악화로

해외인력도 알선하고 있어 컴퓨터 관련 전문기술이나 외국어에 어느 정도 능숙한 취업준비 생들은 이력서를 접수하고 상담을 받아 두면 좋다.

인력파견업체도 이용해 볼 만한 취업전문기관. 현재 중소규모까지 합쳐 2천여개에 이르는 인재파견업체가 전국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이력서와 졸업(예정)증명서, 성적증명서, 자격증 등을 제출하면 적절한 일자리에 면접을 주선한다. 7월 인재파견법이 시행되고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 파견근로자 수요가 늘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파견 근로자는

고용보험, 의료보험 등 4대 국가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고 1~2년간 신분도 보장받는다.

경총 인재은행(02-3270-7320) 등 경제단체에서 운영하는 직업알선 창구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직업알선창구.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취업정보센터는 수많은 소속기업들의 최신 채용정보가 집결되기 때문에 이용할 만하다.

김규성 기자 (news@unn.net) | 입력 : 98-06-08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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