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된다. 쏟아지는 채용관련 정보 속에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보전략연구소의 윤은기 소장은 정보의 필요(needs)를 확실히 정할 것을 권한다. 우선 자신이 취업할 분야와 기업의 규모를 정한 후 정보수집에 나서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정보폭발(Information explosion) 시대에 정보 쓰레기에 빠져 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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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연고도 중요하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공채를 통해직장에 들어가는사람은 전체의 30% 수준이다. 나머지 70%는 개인적 연고(60%)나, 각 대학 취업상담실이나채용관련 정부기관의 도움(10%)을 받아 취업을 한다.
노동부 산하 각 지역별 인력은행, 중소기업청,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경영자총협회 등의 무료 취업알선 창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인업체가 원하는 전공과 맞아떨 어질 경우 하루만에 채용되기도 한다.
성균관대 취업지도과 한진오씨는 "발로 뛰어서 얻은 정보가 취업 여부를결정하는 사례가 많다"며 "취업난이 가중될수록 도서관에 움츠려 있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알아 볼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