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참가자들은 여러장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로 작성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도 상관없다. 현장에서 깔끔하게 +서류를 작성하기 어려운데다 복사기가 설치돼 있으나 이용자가 많아
불편하기 때문이다. 기타 주민등록등본이나 졸업(예정)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도 여유있게 준비하면 좋다.
면접은 자신의 자격요건과 어느 정도 부합하는 몇 개 기업들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보아야 한다. 인문계열 출신들은 무역, 영업 등의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지방대 출신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가할 때는 사전에 행사주관기관에 문의, 관심분야 참여기업들의 재무상태나 채용인원, 분야 등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매주 여는 ‘채용마트’ 등도 이용할 만 하다.
참가업체가 적은 대신 공단측에서 회사의 재무상태 등에 대해 사전 검토를 하기 때문에 믿을 만하다. 이런 소규모 채용박람회는 매주 다리품을 팔아야 만족할 만한 업체에 취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