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는 구인을 원하는 기업이나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들이 다른 알선 기관을 거치지 않고 바 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특색. 현재 대학간에 연합으로 구인·구직 사이트를 개통한 것은이 사이트가 처음이다.
수도권에서는 건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 참여했고 지 방에서는 가톨릭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울산대, 인제대, KAIST(한국과학기술원)등이 정보 공유에 합의한 상태.
공개 채용을 중심으로 운영될 이 사이트는 대학별로 분산돼 있는 채용정보를 공유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또 기업의 경우 대학, 계열, 평점, 외국어 성적, 성별, 나이 등의 항목별 가중치를 두고 취업대상자를 선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 사이트 개설을 주도한 성균관대 학무팀 이규태씨는 "취업난에 허덕이는 대학생들에 조금
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개설 준비를 해 왔다"며 "일부 대학에서 정보공 유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