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일장신대에 따르면, '바울신학탐구'는 전체 534권 중 종교부문 17종에 포함됐다. 문광부는 선정된 도서 한권당 1천만원어치를 구입해 전국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책은 차 교수가 7년전 발간한 '미지의 신을 위한 변명'을 다시 퇴고한 것으로 사도 바울의 열정적인 삶과 신학적 변증 등을 담았다.
차정식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맥코믹신학교와 시카고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베다니장로교회, 미드웨스트장로교회 등을 섬겼으며, 맥코믹신학교 객원교수를 거쳐 1997년부터 한일장신대 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